앤 드루얀을 위하여
공간의 광막함과 시간의 영겁에서
행성 하나와 찰나의 순간을
앤과 공유할 수 있었음은 나에게는 하나의 기쁨이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는데, 첫 페이지에 저런 문구가 적혀 있더군요.
너무 멋진 말 같아서 옮겨 적어 보았습니다.
0 0
앤 드루얀을 위하여
공간의 광막함과 시간의 영겁에서
행성 하나와 찰나의 순간을
앤과 공유할 수 있었음은 나에게는 하나의 기쁨이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는데, 첫 페이지에 저런 문구가 적혀 있더군요.
너무 멋진 말 같아서 옮겨 적어 보았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