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폰을 처음 샀을 때 이러고 놀았다. 지금은 그 어떤 설정도 변경하지 않지만 말이다. 그때는 의욕에 넘쳐서 루팅하고 패치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느린건 마찬가지… 제발 내가 사용하는 모든 걸 제외하고 그 어떤 것도 백그라운드로 돌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산 하드웨언데 왜 그게 기본적으로 안될까낭? 잡스가 관리자 권한에 대한 설정을 애시당초 제대로 설계하지 않았다에 진짜 백만표 던지고 싶다. 내가 산 하드웨어 내가 관리자가 아니면 누가 관리자란 말인가? 팀쿡인가? 아님 이재용인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