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경영하는 형이 일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팀장에게 화를 냈다며 자책하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뭐가 정답인지도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덧붙인다. 세상에 뭐 그리 딱 떨어지는 정답이 있기야 하겠는가만은…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지적할 수 있어야 발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회사를 경영하는 형이 일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팀장에게 화를 냈다며 자책하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뭐가 정답인지도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덧붙인다. 세상에 뭐 그리 딱 떨어지는 정답이 있기야 하겠는가만은…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지적할 수 있어야 발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