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솔레노이드라는 프로그램을 끝냈다... 프로그램을 다 작성하고 매뉴얼을 만드는데 감회가 새로웠다... ㅋㅋㅋ... 내가 짠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이 쓴다고 생각하니 우습당..;;
근데 그동안 솔레노이드 프로그램이 2주나 늦어졌는데... 결국 버그는 기계의 전압 불안정이었다... 우쓰~~~... 것두 모르고 열나 디버깅한 나의 노고를 생각하면... ㅠ.ㅠ;; 담부터는 기계를 믿지 않기로 해따... 기계에 드러가는 소프트도 안믿기로 해따~;;
오널부터는 듀픽을 만든다... 담주 월욜날까지 끝내거... 빨리... FFS 겅부를 하거 싶당... 별것도 아닌거 만드는데 힘들당...;; 내가 넘 넘 께을러 졌다는 생각이 든당...;; 반성해야 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