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허무한 하루 @codemaru · October 23, 2001 · 0 min read 2001일상학교에 밤새러 11시에 갔다가 방금 왔다... 이렇게 허무할 수가... 그런데 집에 오니까 너무 편하다.... 우쓰... 택시비만 날렸넹.... ㅋㅋㅋ;; 인제 겅부쩜 하다가 자야게땅... ㅠ.ㅠ;;Previous Post[소고]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Next Post[일상] 한 중년의 비애@codemaru돌아보니 좋은 날도 있었고, 나쁜 날도 있었다. 그런 나의 모든 소소한 일상과 배움을 기록한다. 여기에 기록된 모든 내용은 한 개인의 관점이고 의견이다. 내가 속한 조직과는 1도 상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