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 완벽은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하지만 그게 좋을때도 있다.

@codemaru · September 25, 2001 · 1 min read

난 아주 적당한 넘이라고 생각한다... ㅠㅠ...^^;;

정말 뭐든지 적당히 한다... 공부를 열씨미 하는것도 아니고...

-- 물론 나름대로 열씨미하지만... --, 그렇다고... 놀기를 잘하는것도 아니다...

그야말로 이것저것 대충대충 끼워맞추고 적당히 한다...

오늘은 그런 나에게 아주 많이.... 너무 심하게 화가났다...^^;;

왜 이렇게 사는지... ㅠㅠ... ㅡ.ㅡ;; 삶에 히의를 느꼈다고 할까...?!

오널 아침에 무리해서 일어났더니 몸이 무쟈게 피곤하다... ^^;;

그렇다고 다 팽게치고 자지도 못한다... 왜냐?!... 이것저것 다 적당히 고민해야 할게 많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적당하게 살지 모르겠다~~~^^;; 적당주의 이젠 좀 버리고 싶다...^^;;

@codemaru
돌아보니 좋은 날도 있었고, 나쁜 날도 있었다. 그런 나의 모든 소소한 일상과 배움을 기록한다. 여기에 기록된 모든 내용은 한 개인의 관점이고 의견이다. 내가 속한 조직과는 1도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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