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주 적당한 넘이라고 생각한다... ㅠㅠ...^^;;
정말 뭐든지 적당히 한다... 공부를 열씨미 하는것도 아니고...
-- 물론 나름대로 열씨미하지만... --, 그렇다고... 놀기를 잘하는것도 아니다...
그야말로 이것저것 대충대충 끼워맞추고 적당히 한다...
오늘은 그런 나에게 아주 많이.... 너무 심하게 화가났다...^^;;
왜 이렇게 사는지... ㅠㅠ... ㅡ.ㅡ;; 삶에 히의를 느꼈다고 할까...?!
오널 아침에 무리해서 일어났더니 몸이 무쟈게 피곤하다... ^^;;
그렇다고 다 팽게치고 자지도 못한다... 왜냐?!... 이것저것 다 적당히 고민해야 할게 많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적당하게 살지 모르겠다~~~^^;; 적당주의 이젠 좀 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