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Global Summit때문에 미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일본 경유해서 미국 씨애틀까지 연나 먼 여정입니다. ㅎㅎ 뱅기는 UA타고 갑니다. 스튜디어스가 완전 꽝이라던데 정말 꽝이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대부분이더군요. ㅠㅠ 예전에 싱가폴 항공은 장난 아니었는데. ㅎㅎ
위에 비행기는 아니공.. 비슷한 놈으로 타고 갔다 왔습니다.
아래는 일본 나리타 공항입니다. 크고 잘돼있더군요.
화장실이 좋았습니다.
이제는 무선인터넷이 많이 대중화된 것 같습니다.
500엔만 주니 하루종일 인터넷을 쓸 수 있더군요.
대기 시간이 한 세 시간이었는데 그거 끈어서 인터넷 하고 놀았습니다.
저 아저씨 정말 하루종일 저기서 노트북 쓰더군요. ㅎㅎ
전원 플러그도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출발하던 날의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ㅋ
내년에도 한다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