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넬

@codemaru · September 21, 200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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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럭저럭 재밌는 스릴러였다.

적당한 텐션, 설정, 여배우 ㅋㅋ-

여자 주인공 이름은 모르겠으나, S라인 제대로였다. ㅎㅎ-

트리플 S라인 정도 *^^*

근데 이런 류의 이야기도 너무 패턴화 되어 있는거 같다 ㅋㅋ-

함정에 빠지는 주인공과 해명 과정...

또 한가지 특징이라면 주인공은 늘 맥가이버라는 것.

철사 줄 하나면 못 들어가는 곳이 없다. ㅋ-

퍼스트 레이디와의 불륜은 정말 설정 치고는 좀 그랬다. ㅎㅎ-

물론 그게 개연성을 위한 발판이라고는 하나.

좀 더 참신한게 있지 않았을까??

@code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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