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럭저럭 재밌는 스릴러였다.
적당한 텐션, 설정, 여배우 ㅋㅋ-
여자 주인공 이름은 모르겠으나, S라인 제대로였다. ㅎㅎ-
트리플 S라인 정도 *^^*
근데 이런 류의 이야기도 너무 패턴화 되어 있는거 같다 ㅋㅋ-
함정에 빠지는 주인공과 해명 과정...
또 한가지 특징이라면 주인공은 늘 맥가이버라는 것.
철사 줄 하나면 못 들어가는 곳이 없다. ㅋ-
퍼스트 레이디와의 불륜은 정말 설정 치고는 좀 그랬다. ㅎㅎ-
물론 그게 개연성을 위한 발판이라고는 하나.
좀 더 참신한게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