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codemaru · September 16, 2006 · 1 min read 2006y영화리뷰 사실 이런 류의 영활르 정말 싫어해서 잘 안보는데 어쩔 수 없이 보게 됐다. 그런데 기대보단 정말 재밌었다. ㅎㅎ- 완전 처음 절반은 웃고, 나머지 절만은 씁쓸하고 그랬다~ 김승우같은 남자는 있을거 같은데, 장진영 같은 여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도 있고, 나름 생각도 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 괜찮았다. ㅋㅋㅋ- 포스터 뚫어져라 쳐다보다 제대로 혼났다는 흐흐~~ 장진영 몸매 정말 착하시다... ㅎㅎ-Previous Postddj...Next Post[리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codemaru돌아보니 좋은 날도 있었고, 나쁜 날도 있었다. 그런 나의 모든 소소한 일상과 배움을 기록한다. 여기에 기록된 모든 내용은 한 개인의 관점이고 의견이다. 내가 속한 조직과는 1도 상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