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마소 원고에 제공될 샘플 작업이 대충 마무리 되 가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메시지 후킹을 응용해보는 차원에서, 파인더 코드를 소개하려고 spy++ 제작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한달 분량의 원고 샘플로 작성하기에는 너무 힘드네용~
이건 완전 샘플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제가 공부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메시지 브레이커는 거의 작성도 하지 못했습니다. ㅎㅎ~
내일은 화면 캡쳐하고 원고 마무리 해서 보내 줘야 겠습니다.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엔 늘 느끼는 거지만 처음 딱 대충 그까이꺼 하는 생각이 드는 프로그램도
실제 코드로 작성해 나가면 구현 하나 하나 쉬운 부분이 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프로그램을 완성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아요. ㅋ-
이번 작업은 Visual Studio 2005을 사용해서 했습니다.
디버깅이 정말 편하더군요. stl 내용을 훤희 다 보여주는 기능에 반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