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비츠를 위하여

@codemaru · June 03, 2006 · 0 min read

근래에 보기드문 감동적인 작품이었다.

피아노 천재인 아이와 피아니스트가 되려다 실패한 피아노 학원 강사~

그들 사이의 인간 적인 관계를 그리고 있다~

음악이라 그 감동이 더한 것 같다~

@codemaru
돌아보니 좋은 날도 있었고, 나쁜 날도 있었다. 그런 나의 모든 소소한 일상과 배움을 기록한다. 여기에 기록된 모든 내용은 한 개인의 관점이고 의견이다. 내가 속한 조직과는 1도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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