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나는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곤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은 갈수록 아주 기본적으로 내가 알고 있던 사실들이 통용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한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고... 빨간것은 사과이며... ... 긴것은 기차라는...
위의 저런 아주 단순한 사실조차 이제는 더이상 통용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갈수록 세상이 살기 힘들어져서 그런가...?? ㅎㅎㅎ^^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그런 곳에서 살고싶습니다..." 어느 광고카피에 등장하는 말인데, 요즘엔 참 공감이 간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우리가 초등학교때 배운 것들만 지키고 살아도 이 사회에는 범죄도 없을것이며... 좀 더 낳은 사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기본이 지켜지는 사회...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