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다. 하드웨어 명가 MS가 드디어 완벽한 껍데기를 만들었다.
팬리스, i5, LTE가 달린 서피스. 내가 원하는 바로 그것. 지름신 강림… ㅋㅋㅋ
지금 사용하는게 서피스 프로4 M3 버전인데, 지금껏 써 온 그 어떤 노트북보다 만족한다….
쓰면서 딱 불편한게 M3의 약한 파워, 태더링의 불편함… 그런데 이 모든 문제점을 해결한 버전이 나온 것이다…
12월 출시라는데 한국도 제발 출시해주길…
이런 거 들고 발리가서 서핑하면서 코딩하면 한 2천배쯤 생산성이 향상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