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5717 몇년간 개발자 몸값 전쟁은 비이성적 과열이었다는 생각. 많이 버는데야 상관 없겠지만 잉여 수익 없이 분위기에 취해서 같이 올린 곳들은 부메랑이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
2022-07-01
#1
유치원 논란 글을 보면서 새삼 나를 돌아보게 된다. 새상 참 쉬운게 없다는 생각도. 갠적으로 과도한 쿠션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입장. 고맥락 문화도 피곤하다는 생각.
2022-07-01
#2
몇달전 동네 독서 모임 갔다가 전뇌화 얘기가 나왔다. 마인드 업로딩이 가능해서 몸을 바꿔가며 영생을 누릴 수 있다면 하겠냐는 질문. 모두가 예스라고 답할거 같았지만 의외로 한명 빼고는 다 노였다. 벌써 지겨운 인생인데 영원히 산다는 건 지옥 아니겠냐고. 다들 사는게 비슷하구나 싶었다.
2022-07-01
#3
https://youtu.be/MjQjaB-HedA 유툽 알고리즘에 이끌려 듣게 됐는데 가사가 미쳤다. 나는 알지도 못한채 태어나 날 만났고,,, 듣는데 소오름 ㅋ 몰랐는데 바람이분다, 제발 포함 본인 명곡 대부분이 이소라가 직접 작사했다는데 한번더 놀람. 작사 천재였...
2022-07-03
#4
내가 뇌를 보고 있는걸까? 뇌가 나를 보고 있는걸까?, 가 생각나는 트윗... https://youtu.be/tdDAb-YNhwE https://t.co/Wm7Kayzr6k
2022-07-03
#5
깃헙의 lg식 행보. 코파일럿이 루아를 지원함에도 공식 문서에 언급이 없음. 너란 뇨석, 정말이지 애정하지 않을수가 없군 ㅎㅎ
2022-07-06
#6
모든 방법론이 상황과 조직에 맞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생각. 구글이 그렇게 한다고 개발자 한두명인 회사가 똑같이 따라하다간 의도하지 않은 결과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한때 패턴에 주화입마된 사람들이 많더니 요새는 방법론에 몰입한 사람들이 많은듯. 은탄환은 없다.
2022-07-07
#7
https://www.google.com/amp/s/m.mk.co.kr/news/society/view-amp/2021/05/442875/ 존 내시 선생님은 천재성이 명백한 분이었지만 현대수학자는 골방의 책상에 앉아 혼자 몰입하는 모습과 다르다. 개발자도 비슷하다는 생각. 게이츠 횽 혼자서 베이직 인터프리터를 모두 다 만들던 시대와 지금을 비교해 본다면, 현대개발자도 수학자랑 비슷하단 생각.
2022-07-07
#8
간만에 굉장히 독창적인 해커를 보았다. 세상은 넓고 생각하는 방식은 다양하다는 걸 알게되었다. 킹정 !! 그나저나 사라진 dkom의 부활인가? 이 난장판을 치도록 패치가드는 무얼하고 있는 것일까. ㅠㅜ
2022-07-07
#9
https://youtu.be/HYbqG1m8nwk 마케팅에 진심인 카스. 킹정 !!
2022-07-09
#10
인력도 부족하고, 자본도 부족한 회사의 경쟁우위는 어디서 만들어 질 수 있을까? 그렇게 만들어진 경쟁우위는 지속 가능할까?
2022-07-12
#11
계획된 적자를 낸다는 기업들의 면면을 들여다 보고 있자면 사람들의 그릇, 내지는 깜냥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진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기에 가능한 거겠지. 또한, 새삼 100원 투자에서 101원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는다.
2022-07-12
#12
설렘 주의보 발령 !! 드디어 나왔구낭, 번역이 자비롭기를.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97834576
2022-07-13
#13
푸앵카레는 습관을 정확하게 지키는 사람이었으며, 아침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5시부터 7시까지, 정확하게 하루에 네시간씩 수학을 연구했다. - 기하학 세상을 설명하다, 조던 엘렌버그
기하학은 아름다울까? 그렇다. 하지만 맨몸은 아니다. 기하학자들은 작업복을 입은 미인을 본다. 당췌 먼소리야 싶어 찾아본 원문은. Is it beautiful? Yes, but not bare. Geometers see Beauty with its work clothes on. 이 책 번역 별로다.
2022-07-16
#14
하, 스타필드. 신세계 상품권 안되는 거였... 애들 장난감 사러 왔다가 눈탱이 맞음. 깊은 빡침이 ㅠㅜ
2022-07-16
#15
http://m.yes24.com/Goods/Detail/101354429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에 관한 이야기보다 저자의 연구 여정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많아 보이는 책. 무튼 요즘은 협업을 잘하는 분들의 연구 성과가 좋은거 같다는 느낌. 단순 시간 관련 물리적인 내용은 동저자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가 좋아보임.
2022-07-18
#16
블랙의 신부라는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다 새삼 it 개발자의 거품을 느낀다. 그 옛날 이찬진 대표가 결혼하던 시절 느낌이랄까. 카이스트 출신의 재계 30위 모바일 게임 개발사 대표란 ㅎㅎ
2022-07-18
#17
헤어질 결심에서 젤 신박했던 장면은 배우들이 파파고로 음성 대화하는 장면. 그리고나서 네이버 웨일 번역이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깔아봤는데. 중국어 번역 한정 개인적인 느낌은 크롬 > 엣지 >>> 웨일인듯. 그럼에도 국내에서 진짜 인공지능 하는 업체는 네이버 킹정.
2022-07-19
#18
과연 개발자들이 스택오버플로 코드를 복붙하면서 오픈소스 라이선스 걱정을 얼마나 할까? 코파일럿 라이선스 논란에 부쳐... https://www.google.com/amp/s/fossa.com/blog/analyzing-legal-implications-github-copilot/amp/
2022-07-19
#19
모게임사 김밥 꼬다리 사건이 생각나는. 김밥을 줬더니 꼬다리를 왜주냐고 머라해서 꼬다리를 빼고 줬더니, 꼬다리가 맛있는데 왜 뺐나고 또 머라해서 김밥이 없어졌다는 슬픈 전설. 모두를 만족시키기란 무척 어렵고, 무임승차한 인원을 솎아내도 그런 사람은 계속 나온다는게 함은정,, https://x.com/markkimmulgrew/status/1550570341658988545
2022-07-23
#20
코드나 일에 지나치게 에고를 투영하는건 좋지 않다는 생각. 일은 일이고, 코드는 코드고, 나는 나다. 일과 나를 하나로 생각하고, 코드가 곧 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일하는 건 몹시 피곤.
2022-07-25
#21
탐라에 코드리뷰 글이 보여서 한마디. 1) 해당 방법론은 생각보다 과대 평가된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2) 구성원들이 코드에 대한 에고를 빼는게 젤 중요 3) 리뷰 운운하기 전에 제발 잘 작성된 코드를 좀 읽자, 오픈소스 같은...
2022-07-26
#22
리눅스 커널 코드를 보면서 아 난 졸라 코딩을 잘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니 실력이 없다는 생각에 그만둘 필요는 없는거 같다. 난다긴다 해봐야 알파고한테 지는 건 똑같다. 실력 없는 거 같아서 그만뒀다는 얘기에,,, 존버 정신을 기억하자. http://www.jiniya.net/ng/2016/06/about-genius/
2022-07-26
#23
https://googleprojectzero.blogspot.com/2018/10/injecting-code-into-windows-protected.html?m=1 ppl 인젝션 쉬운게 아니었군. Ms형님들이 니들 쓰라고 만든 기능은 확실히 아닌데,, 하앍...
2022-07-28
#24
https://www.deepmind.com/blog/alphafold-reveals-the-structure-of-the-protein-universe 인간을 겸허하게 만드는인공지능의 업적, 알파코드는 과연?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