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람된 표현이지만, 사실 필자는 ‘무소유(無所有, simatiga)’, 즉 모든 번뇌를 넘어서서, 가진 것이 없어도 마음속에는 모든 것이 존재하는 상태를 희망한다. 수양이 덜 된 필자가 그러한 단계에 도달할 리는 만무하지만, 적어도 중독되고 싶지는 않다. 이 사회가 만들어 놓은 유행과 중독에 평생의 시간과 비용을 바치고 싶지 않은 마음만은 간절한 것이다.
소유와 중독의「기쁨, 기쁨, 기쁨」
난 지디넷에 올라오는 류한석님의 칼럼을 즐겨보는 편이다. 오늘 들어가보니 또 재미난 주제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다. 소유와 중독이라?... ㅎㅎㅎ~ 늘 생각했던 거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지나치게 소유에 집착하는 경향이있다. 내가 알고있는 사람중에도 몇몇은 보지도 않는 영화 파일을 수십개 수백개씩 긁어모으곤 한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란 말처럼... 버려 버리면 편안한 것을 사람들은 애써 잡고 있으려는 경향이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