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님의 블로거들의 직업은 대체로 무엇일까?에 대한 트랙백
첫째, 운영하고 있는 현재 본인의 블로그와 자신의 직업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혀 연관성이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그렇게 큰 연관성은 없다. 학생이니. ㅋㅋㅋ~ 학생이랑 블로거 별로 연관되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 직감적으로 들지 않는가? 안든다면 창녀와 군인의 연관성이 없는 이유를 적으라는 말밖에는... ㅋㅋ~
둘째, 직장 내 현재 자신의 역할에 비해서 블로그 활동에 할애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며 그런 시간 분배가 이루어지게 된 연유는 무엇인지요?
역할에 비해 블로그에 할애하는 시간? 음음... 뭔말인지.. ㅋㅋㅋ~ 그저 가끔 심심할때 들어와 본다. 별로 많지 않은 편이군... ㅋㅋ~ 한달 내도록 남긴 글들을 봐도 별로 많지 않다. 단지 내 생각을 인터넷에 끄적이고 싶을때 들어온다. 따라서 딱히 활동하는 시간을 추정하기 힘들다. 이유는 없다. 그저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일뿐...
세째, 직장과 블로그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실 것이며 그런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연히 직장을 선택하지 않을까? 물론 블로그로 밥벌어 먹는 사람도 많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회사에서 밥벌어 먹고 살기에... 크크~ 레이님 말씀이 지당하다... 흐흐~ @.@
음음... 왜 트랙백 하는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는... ㅋㅋㅋ 처음에는 질문이 뭔가 논리적이고 답해보고 싶은 욕구가 팍팍 들었으나,... 답하다 보니 뭔말인지.. 내가 횡설수설하는 건가... 컼~
셤치고 사차원 공간에 빠진듯한 느낌이... 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