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호평받는 영화들~ 두편을 주말에 봤다... ㅋㅋㅋ~ 밀려드는 레폿들을 모두 무시한 채~ ㅋㅋㅋㅋ 결론은 둘다 별로 였다는 점이었다...
토욜날 본 남극일기... 점점더 난해해 지기만 하는 영화들 당췌 이애할 수 없다... 이 영화에서 난 무엇을 봤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그냥 죽어가는 사람들??? 미치게 만드는 남극... 그게 끝인가??? 헐헐...
일욜날 본 에피소드 3... 음.. 영상은 확실히 볼만했다~ 내용도 에피소드 3의 내용을 충분히 재현했다 생각하지만... 뭔가 조금 빠진듯한 느낌... ㅋㅋㅋ~ 거기다 부활한 다스베이더는 왜 그렇게 뻔지르르르 하던지... 마치 크롬 도금해서 얼굴을 덮은것 같더군... ㅠ.ㅜ^^ 다스베이더의 포스가... 별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