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codemaru · November 12, 2004 · 1 min read

지름신이 나에게 내린 것이 분명하다...
한참을 고민했다...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 (양장)
유식의 즐거움
해변의 카프카 (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원제 : Fact and Fallacies of Software Engineering)
소프트웨어 보안 : 코드 깨부수기 - Exploiting Software : How to Break Code
Art of UNIX Programming

다 사고 싶었지만... 나에겐 그럴 여유가 없었다.. 흐흐...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 (양장)
유식의 즐거움
해변의 카프카 (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원제 : Fact and Fallacies of Software Engineering)
소프트웨어 보안 : 코드 깨부수기 - Exploiting Software : How to Break Code
Art of UNIX Programming

고르고 골라서 이렇게 사버렸다...
거기다 배송료를 위한 마소까지 추가해서... ㅠㅜ...
나를 위한 투자라고 자기 합리화 하기로 했다... 헐헐 -
이번달엔 이걸로 진짜 끝이다... @.@

@codemaru
돌아보니 좋은 날도 있었고, 나쁜 날도 있었다. 그런 나의 모든 소소한 일상과 배움을 기록한다. 여기에 기록된 모든 내용은 한 개인의 관점이고 의견이다. 내가 속한 조직과는 1도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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