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 2009/05/25 17:56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늦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뒤숭숭하네요.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 참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도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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