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웨어 11월호 원고 이미지

@codemaru · November 06, 2007 · 4 min read

이번 달 원고에 캡쳐한 이미지가 제법 많은데 인쇄해서 나오니 리사이즈 되기도 하고, 반전 부분이 노란색이라 잘 표시가 되지 않더군요. 안그래도 글이 서툴러서 이해하기가 힘드실텐데, 인쇄된 이미지까지 이상해서 보시는 분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듯 싶습니다. 앞으로는 반전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중에서 인식하기가 힘든 것들만 첨부했습니다. 글과 같이 대조해 가시면서 보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원고 원문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P.S) 일 년에 한 권 마소를 산다면 11월호를 사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 달 완전 대박이더군요. 마소 안보시는 분이라도 개발자라면 꼭 한 권 사서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개발 고수 7인의 천기 누설 "수퍼 개발자로 가는 길"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ㅎㅎ^^;; 이런데 아니라면 쉬이 읽기 힘든 글이죠. 내용도 알차고 참 좋네요. 다 읽진 못하고 앞에 유명하신 몇몇 분들 글만 읽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안영회님의 "개발자를 위한 여섯 가지 실천 지침"도 상당히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마소가 창간 24주년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국내에도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잡지가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나마 프세가 같이 있던 시절이 좋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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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1 헥사 에디터로 simple.exe를 열어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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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2 디스어셈블러로 simple.exe의 코드를 분석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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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3 Print 함수의 어셈블리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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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4 임포트 테이블의 시작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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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5 임포트 테이블의 Name 필드가 가리키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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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6 임포트 테이블의 FirstThunk 필드가 가리키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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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7 FirstThunk가 가리키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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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8 PE 포맷의 정렬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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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9 정렬을 맞추기 위해서 패딩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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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10 0xCE0에 Wrong password를 추가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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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11 코드와 데이터를 모두 추가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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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13 섹션에 추가할 데이터

@codemaru
돌아보니 좋은 날도 있었고, 나쁜 날도 있었다. 그런 나의 모든 소소한 일상과 배움을 기록한다. 여기에 기록된 모든 내용은 한 개인의 관점이고 의견이다. 내가 속한 조직과는 1도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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