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애틀에서 만난(??) 미녀

@codemaru · March 12, 2007 · 2 min read

어제 도착해서 하루 종일 씨애틀을 돌아다녔습니다. ㅎㅎ
피곤하고 시차도 있고 상태도 메롱이고해서 많이 돌아다니진 못했습니다.
오기전에 미국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무척 많이 생각했는데 뚱뚱하더군요. 흐흐~
아름다운 여인네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상상은 여지없이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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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루동안 본 씨애틀 여인네 중에 가장 괜찮은 분 입니다. 흐흐~ ^^ 몇 장 더 찍으려고 했으나 옆에 남친분도 계시고 하는 관계로 피했습니다. ㅋㅋ 그녀는 지금 연예인 사진을 고르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 번 토익 시험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a) she is looking at the picture.
b) she is looking for the album.
c) she is picking up the picture.
d) she is beutiful.

우리 나라에서는 저런게 한참 전에 유행 지난거 같은데...  십대들은 아직도 모을지도 모르겠네요. ㅋ 그렇다면 저 처자는 십대? 그럴지도. ㅎ

씨애틀에 있는 마켓 같은데 였는데 정말 희한한거 파는집 많더군요.
우리 나라에서 그런거 팔았다간 쫄딱 망할거 같은데. 장사가 되나 봅니다. ^^

@codemaru
돌아보니 좋은 날도 있었고, 나쁜 날도 있었다. 그런 나의 모든 소소한 일상과 배움을 기록한다. 여기에 기록된 모든 내용은 한 개인의 관점이고 의견이다. 내가 속한 조직과는 1도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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