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 2006/11/15 00:20




마술과 관련된 영화다~
영화는 두 명의 마술사에서 출발한다.
둘은 원래 같으 마술사의 제자였는데 불의(?!)의 사고로 둘은 갈라선다.
갈라선 이후에 둘은 서로의 마술이 더 우위에 있음을 입증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서로 속고 속이고, 또 속고, 또 속는 그런 것이 전체 줄거리다...

스릴러라고 하기엔 주제가 좀 그렇지만...
구성은 다소 스릴러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다...
스토리 라인이 딱히 반전이라고 할건 없지만~
관객의 예상을 늘 뛰어넘는 결말을 제시함으로써 다소 당황하게 만든다...
물론 그런 과정이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만든다...

한가지 나의 관심을 끌었던 내용은 테슬라와 관련된 것이었다...
C&C 레드얼럿의 테슬라 코일 이후로 들어보는 테슬라란 이름... ㅋㅋ-
진짜 테슬라 코일이 영화속에 등장한다... ㅎ-

진실은 저 너머에란...
삶의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영화였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이 허구일지도 모른다는.. 묘한 생각을 가지고 영화관을 빠져나왔다~

스칼렛 요한슨이 조수로 등장하는데 *아주* 알흠다운 모습으론 나오지 않는다...
현대의 사람을 과거속에 넣어 놓은 느낌이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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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okaze | 2006/11/17 17: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말이 참 당황스러웠죠. 순식간에 영화 장르를 바꿔버린 듯한 ㅎㅎ 스칼렛 요한슨은 비중 없는 캐릭터라 안 나오는 게 나을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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