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나 :: 2006/04/08 01:45




당췌 무엇을 말하기 위한 영화인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완전 뮌헨류 영화였다. 멋도 모르고 보자길래 봤는데 완전 실망이었다.
그런데 뮌헨보다는 괜찮았다. 왜냐면 뮌헨보다 영어 사용 빈도가 높았고,
영어 아니면 아랍어 같은거였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다섯 가지 계층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합병을 하려는 석유 회사,
이란 왕자,
불쌍한 파키스탄(??) 노동자,
잘나가는 엘리트 이빨 백인~,
CIA에서 버림받은 유능안 이란 전문 요원
모두가 석유라는 것과 얽힌것을 빼면 별다른 공통점은 없어 보인다.

결말은 더더욱 어이없다. 사실 결말이 더욱 영화의 주제를 애매하게 만든다~
하나씩 맞춰져서 결국 같은 곳에서 만나는 그런 내용을 상상했는데~
아니었다~ 지나치게 어려운 영화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려운 영화는 보기 힘들다. 보기 힘든 영화는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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